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매우 오랜시간이 걸렸다. 이 길고 어려운 이름을 외우기까지. 아마도 그건, 매력이 철철 넘쳐 흐르는 그의 외모와 완벽한 연기에 반해, 아마도 나의 머리가 얼어버렸던 탓이었을 것이다.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의 그 남자'였던 이 남자는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다. 영화 <바벨>, <수면의 과학>, <아모레스 페로스>,<나쁜 교육> 등에 출연한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은 1978년생으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태어났다.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4개국어가 가능하고, 특히 인권단체 위트니스(Witness)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이 (지금까지 내가 본 남자배우 중에서 최고로) 섹시한 그의 외모를 한층 빛나게 한다.
어떤 영화인가보다는 어떤 의미가 있는 영화인가가 더 중요한 베르날. 앞으로 그가 나오는 영화를 주목할 이유는 그가 출연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가 출연을 '선택'한 영화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의 촉촉한 입술이 너무 매력적이라는 것. 그의 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키스를 하는 것처럼 내 입술이 긴장된다.

사랑스런 입술을 가진 베르날
어쩐지 그를, 살면서 한 번은 만날 것 같다. 달려가 키스를 퍼붓는 것으로 첫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저 입술을 보고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겠느냔 말이다.





의견을 달아 주세요
난 이 키스 반댈쎄~ .. 이런 안 낭만적인 댓글이나 달고.. 쌩~
왜요왜요?? 반대하지 마세요~ 홍홍홍...
꼬날의 느낌
Tracked from kkonal's me2DAY 2008/07/23 22:42슈테른이 말하는 키스를 부르는 입술을 가진 남자,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슈테른, 난 그 키스 반댈쎄~
보기에는 수염도 덥수룩한게 뭐가 까실까실 할꺼 같기도하고...저런게 여자들한테 키스를 부르나요..^^?
저런 입술이라면 까실한 수염으로 인한 통증쯤은..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그래요... ㅎㅎㅎ
입술 별론데.. ㅡㅡ;
테른 취향이 쩜~~~ ^^ㅋ
자고로 키스란 입술모양도 중요하지만 그 스킬이 더욱더 중요하단 말씀이쥐...
스킬하면 금나라~~ 푸하하~~ ^0^
미안하네 테른... 넝담이였네.. ㅡㅡ;
베르날 입술 예쁘기만하구먼~ ㅎㅎ
너의 스킬을 확인할 길이.. 도저히 없구나..ㅎㅎ